백예린물고기1 백예린(Yerin Baek) - 물고기 리뷰 (가사 및 해석 과몰입) 오늘의 곡 제목을 보면 알듯이, 백예린 (Yerin Baek) - 물고기 작은 스포 두 줄 평: "나는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" 에서 끝났음. '너', '그대', '걔', '그 애' 보단 '그 아이'라고 지징하는 게 더 잘 어울리고, '그 아이'보다도 본연의 이름으로 지칭하는 게 제일 어울릴 거 같은 주인공. 노래 링크: https://youtu.be/DNf6mIZz6Zo?si=KYCEaPEtBQXv9EXz 가사 및 코멘트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-진짜 처음부터 걍 작살남. 사유: 가사부터 감성와.. 인데 목소리가 진짜 자유 그 자체임. 어떻게 말이 안 되는데 이렇게 말이 될 수 있을까? 자동으로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햇살 바라보다 웃는 사람(특: 생기 넘.. 2024. 1. 1. 이전 1 다음